충청북도 원예유통식품과장을 비롯한 직원 10여명은 8.4일 음성군 생극면 도신리 수박 농가를 찾아 침수되었던 수박 덩쿨을 제거하는 등 수해피해지역 일손봉사를 실시하였다.

충청북도 정호필 원예유통식품과장은 “농업인의 아픔을 함께 하고 피히복구를 돕기 위해 봉사활동을 하였으며, 수해 농업인들이 빠른시일내 복구하여 새롭게 시작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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