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영동군, 복숭아 최고 유~
충북 영동군, 복숭아 최고 유~
  • 손혜철
  • 승인 2017.08.02 15: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기사를 번역합니다

 

 

레인보우 영동군 SNS 홍보단 박충용. 이은영씨 부부는 영동군 양산면 송호리에서 복숭아, 수박, 당근 등 최고 맛있고 신선한 우리농산물을 생산하고 있다.

이른 아침 불교공뉴스에 장문의 글이 도착했다.

'우리농산물 팔아주기에 앞장서고 있는 귀사에 도움을 요청합니다.'

올해 복숭아 풍년으로 판매에 어려움을 호소하면서 최고의 당도 최고의 딴딴한 복숭아(성주백도)를 도시민에게 홍보해 달라는 내용었다.

글을 읽고 무작정 영동군 양산면 송호리 복숭아밭을 찾았다.

무더위에 땀이 범벅이 되어 있는 부부의 모습에 뭉클함과 밭에 들어서니 일손이 부족하여 수확을 미처 하지 못해 바닥에 나뒹굴고 있는 탐스러운 복숭아를 보니 가슴이 아팠다.

젊은 부부의 하소연을 들었다. 일손이 부족하고 인건비 상승으로 농촌의 어려움을 극복하기위해 요즘 남편은 3-4시간 잠을 자면서 수확을 하고 있다고 했다. 부인 이은영씨는 건강이 좋지 않았는데도, 남편을 도와  양산면 정보화마을 사무실에서 주문을 받아 택배를 발송하는 일을 하고 있다.

정말 최고 좋은 품질의 복숭아를 수확하기위해 여러 시행착오를 거쳐, 올해는 자신 있는 품질의 맛있는 복숭아를 국민들에게 선보이게 되었다며 자부심이 대단하다.

직거래는 싸고 싱싱해야 하고, 처음부터 끝까지 같은 품질과 좋은 가격으로 보내야 소비자가 신뢰해 농산물을 다시 찾는다고 말한다.

최고의 품질을 정량으로 보내드리겠다고 부부은 거듭 약속을 한다.

복숭아
특상품 30,000원, 상품 13과 -14과 25,000원, 중품 15과 - 18과 20,000원 택배비 포함
입금농협 0106484984209 이은영)
전화 010-6484-9842 이은영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