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대덕구 신일동 환경에너지사업소에서 7월 24일부터 28일까지 환경기초시설 현장체험학교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학교는 관내 초등학교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매일 30명씩 신청을 받아 진행했으며, 소각시설 견학과‘부모님과 함께 재활용품 공예품 만들기’체험으로 참가자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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