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와 광주지역 5개 새일센터 기관장 및 종사자 16명이 7. 28(금) 충북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본부장 오경숙/ 이하 ‘충북새일본부’)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방문했다.

충북새일본부는 산업단지형 여성일자리 지원기관으로 지난 4년간 전국 새일센터 평가에서 최우수 평가를 받았으며, 광역센터로서도 우수기관으로 인정받고 있다.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임신·출산·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에게 취업상담, 직업교육훈련, 인턴십 및 사후관리 등 종합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One-Stop으로 제공하여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에 기여하고 있으며, 전국 150개가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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