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더워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휴가를 계획하고 있는데, 그중 통영은 국내에서 인기 피서지로 손꼽히고 있다.
통영은 다양한 여행코스와 가볼만한곳도 많고 최근 떠오르는 통영 루지도 만나볼 수 있다. 뜨거운 바람을 피해 시원한 바다를 만나 볼 수 있는 통영은 남녀노소 누구나 만족할 수 있는 피서지다.
통영을 대표하는 시장 뒤에 동피랑 벽화마을은 많은 광관객들로 붐비는 데, 마을 안의 집들 벽에는 전부 형형색색으로 그림이 그려져 있는데 이 벽화들을 보러 연인과 가족들과 함께 찾는다.
동피랑 벽화마을과 통영 루지와 더불어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 한려수도조망케이블카는 아름다운 광경들을 하늘 위에서 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멋있는 관광지와 더불어서 통영 회 맛집도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데, 연예인도 찾을 정도의 맛집으로 알려져 있는 ‘민수사 횟집’은 통영 가볼 만한 곳으로 빠질 수 없는 곳이다.
관광객들이 여행코스 마지막으로 계획하는 통영 회센터에서 알려진 민수사 횟집은 크고 넓은 내부를 가지고 있고, 손님들에게 모든 주방환경을 오픈한 오픈주방형태를 가지고 있는 자연산만을 전문으로 다루고 있는 횟집이다.
통영바닷가 쪽에 위치해 있어, 음식을 즐기면서 아름다운 자연경관까지 누릴 수 있다. 민수사는 기본반찬으로 문어초샐러드와 딱새우, 해삼과 소라회 등 다양한 해산물을 맛볼 수 있도록 손님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계절이 달라질 때마다 다른 재철 해산물로 대접하여, 많은 고객들이 계절이 바뀔 때마다 찾는 곳이다. 이곳에서 한 번 회를 먹고나면 딴 횟집을 갈 수 없어, 단골손님 또한 많이 보유하고 있다. 신선한 회가 밑반찬으로 나와 특이하고 푸짐하며, 넓은 홀로 이뤄져 있어 기다리지 않고 음식을 먹을 수가 있다는 장점이 있다.
통영 회센터 민수사는 항상 좋은 음식만을 손님들에게 대접하기 위해 늘 거래하는 곳에서만 회를 받는다고 했다. 메인메뉴 외에도 더 많은 해산물을 맛보여 드리기 위해서 항상 요리에 대해 연구하고 있으며, 음식 퀄리티 외에도 서비스면에서도 고객이 만족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업체관계자는 전했다.
경상남도 통영시에 위치해 있는 민수사 횟집의 영업시간은 11:00~22:30까지이며, 연중무휴로 언제든지 대표전화를 통해 예약과 메뉴에 대한 문의를 할 수 있다.
한편, 관계자는 "더운 여름, 최근 동피랑 마을부터 통영 루지 등 다양한 가볼 만한 곳으로 찾고있는 통영으로 여행을 떠나, 꽉찬 여행코스 뒤에 맛보는 신선한 민수사 회맛을 즐기는 것도 힐링여행의 한 방법일 것이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