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근처에 금강을 보면서 힐링을 할수있는 카페 밀이있다.

펜션도 같이 운영하는데 실내를 보니 각종 모임이나 커플이 와도 수용할 수 있는 분위기와 시설이 갖춰져 있다.

실내에는 대형테이블이 있어 도란도란 앉아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고 개별매트, 이불이 구비되어 있어 수면도 편안하게 할 수 있다

야외에서 금강을 바라보며 즐기는 바비큐파티도 이 펜션의 장점이라 할 수 있다

펜션은 평일가격 15-17만원, 주말가격 18-20만원으로 4인기준 가격이다

성수기 가격은 7월부터 적용된다.

카페에는 수작업으로 그리고 적어서 만든 각종 소품이나 전시품들이 많다.

통나무테이블도 제작해서 판매한다. 전시되어있는 모든 물건은 판매도하고 원하는 대로 주문제작도 가능하다.

카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커피 맛이다. 커피 중에 가장 기본인 아메리카노를 먹어보니 첫 모금에 향이 가득 퍼지고 부담스럽지 않은 쌉싸름한 맛이 느껴졌다.

누구나 부담스럽지 않게 먹을 수 있는 커피를 골라 당일 로스팅된 신선한 원두를 4일 이내에 소진하여 항상 신선한 원두를 사용한다.

먹어본 사람들 반응이 대부부분 좋다고 한다. 카페 건물 2층에도 전면 통유리로 밖을 내다볼 수 있게 만들어둬서 창밖으로 간단하게 식사대용 할 수 있는 브런치 종류도 판매중이다.

네이버에 옥천 카페밀 검색하면 지도와 관련 상세정보와 사진들이 올려져있다.

주소: 충북 옥천군 동이면 우산로 1 카페 밀

문의: 043-731-8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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