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목면(면장 황우원)은 19일 도로변 나무가 우거져 교통사고 유발 위험이 있는 지역의 수목과 덩굴 제거에 나섰다.
면은 운전자 시야를 가리는 관내 위험수목을 파악, 목면 안심리 버스승강장 등 5개소의 교통방해 수목을 일제히 제거했다.
황우원 면장은 “여름철 수목이 무성해 운전자의 시야를 가려 교통사고 위험성이 높은 곳에 대해 일제 제거에 나섰다”며 “앞으로도 승강장, 커브길 등 교통사고 위험지역을 관리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청양군 목면(면장 황우원)은 19일 도로변 나무가 우거져 교통사고 유발 위험이 있는 지역의 수목과 덩굴 제거에 나섰다.
면은 운전자 시야를 가리는 관내 위험수목을 파악, 목면 안심리 버스승강장 등 5개소의 교통방해 수목을 일제히 제거했다.
황우원 면장은 “여름철 수목이 무성해 운전자의 시야를 가려 교통사고 위험성이 높은 곳에 대해 일제 제거에 나섰다”며 “앞으로도 승강장, 커브길 등 교통사고 위험지역을 관리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