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급변하는 시대 속에 자신의 앞날을 더욱 더 잘 내다 볼 수 있는 점괘를 보고 싶기에, 평일은 물론 주말과 휴일을 이용하여 소문난 점짐을 찾아가고 있다.

특히 취직이나 학업 , 혹은 가정운, 결혼운, 취업운 등의 각자의 문제를 상담하기 위해 ‘용한점집’을 수소문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에 성남점집 칠성암은 다양한 방향의 갈림길에 있는 이들을 위해 남다른 신력으로 복을 전하고 있다.

용한점집인 만큼 일반 손님은 물론 신 제자가 되려는 이들도 발걸음을 하고 있으며, 신병이 걸려 여기저기에서 떠돌아다니다. 성남 칠성암 선생님을 만나 마음잡고 살아가시는제자 분들이 계신다.

한편, 제자들에게도 많은 도움을 주고 계신다며, 한 제자분을 통해 알 수 있었다. 20년 이상인 세월을 무속인의 삶을 살며 내가 잘못된 길을 걷고 있을 때 본인을 잡아주신분이 조상님이 이시고, 내가 무속인으로 지내온 시간과 기도한 시간들은 아직 부족하지만, 앞으로의 시간들이 더욱 많이 있기 때문에 모든 일에 있어서 게으름 피울 수가 없다고하셨으며. 경기도권 최고의 무속인 으로 불리우고 있는 점집의 성남 칠성암은 밝은 미래를 내다볼 수 있도록 따스한 조언도 해주고 있어 사람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성남 칠성암은 명확한 점사와 조상가림이 정확함으로 많은 이들의 근심을 꿰뚫고 있어 성남.분당 지역 외에 서울. 천안. 대전. 부산, 제주도 지역에서도 찾는 이들이 많은 만큼 무속의 참 된 이념과 긍지를 가지고 있는 용한 무속인 으로 알려져 있다.

칠성암 측은 “앞날에 대한 걱정과 고민이 있는 이들의 이야기를 듣고 현명한 답을 주는 것이 무속인의 길이고, 마음의 동반자로 평생을 함께하는 것이 무속인 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차갑고 냉정한 사회 속에서도 따뜻한 등불 같은 답을 내어주고 있는 성남점집 칠성암은 현재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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