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쌀눈’에 반하다
화장품, ‘쌀눈’에 반하다
  • 손혜철
  • 승인 2017.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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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내내 햇빛에 타거나 지친 피부를 달래기 위해 피부 보습과 미백에 도움되는 쌀뜨물 세안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쌀뜨물 세안은 쌀눈에 포함되어 있는 각종 비타민류와 철분, 인, 미네랄 등이 피부를 희고 부드럽게 만들어주는 역할을 한다. 특히 쌀눈 속의 비타민 E 성분은 피부 노화 방지에 최상이며, 일명 ‘먹는 화장품’으로 알려졌다.

 

이와 같이 뷰티 업계가 ‘쌀눈’에 주목하면서 쌀눈의 유효성분을 함유한 다양한 화장품이 선보여지고 있다.

 

라렌코 ‘사케 더블 밸런싱 클렌저’는 사케의 순수 에너지를 담은 더블 밸런싱 클렌저 제품이다. 쌀을 발효한 사케를 주성분으로 함유하여 피부 본연의 리듬을 되찾아주어 맑고 투명한 피부로 가꾸어 준다. 특히 T존과 U존을 모두 케어할 수 있도록, 오일층과 수분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사용 전 분리된 두 층이 잘 섞이도록 충분히 흔들어 준다. 메이크업 위에 마사지하듯 부드럽게 문지른 후 미온수로 헹구어내면 맑고 투명한 피부로 가꿀 수 있다.

 

이지함 ‘페이셜 듀얼 클렌징 에센스’는 클렌징 오일, 크림이 아닌 촉촉한 에센스 타입의 저자극 클렌저다. 반짝이고 투명한 백색은 쌀눈, 쌀겨에서 추출한 오리자놀 성분이 나타내는 순수 제형이다. 오리자놀 성분은 입자가 작아 모공까지 스며들어 메이크업 및 노폐물을 흡착시켜 깨끗하게 씻어낼 뿐만 아니라 수분 보습 막을 만들어 촉촉함을 오랜 시간 유지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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