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경찰서(서장 유희정)는 지난 7. 15.(토) 금강여울 축제장을 찾아‘인권 및 범죄 피해자 보호 지원’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다채로운 체험과 공연을 즐기러 온 방문객(주민)들 상대로 인권의 중요성과 범죄피해자 보호지원 내용을 알려 인권침해의 폐해를 사전 차단하고 범죄 피해자들이 많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함에 그 목적이 있다.

유희정 서장은 앞으로도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주민들의 인권의식을 함양하고 범죄피해로부터 보호하는데 앞장서는 금산경찰이 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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