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호 청정지역의 이점을 앞세우고 15일부터 16일 이틀간 열린 충북 옥천군의’ 제9회 옥수수군과 감자양의 만남 축제가 외지 방문객과 지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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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호 청정지역의 이점을 앞세우고 15일부터 16일 이틀간 열린 충북 옥천군의’ 제9회 옥수수군과 감자양의 만남 축제가 외지 방문객과 지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