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공뉴스-담양]대나무의 고장 담양군을 찾은 한 관광객 커플이 죽제품 상가에서 ‘죽부인’과 대나무로 만든 방석을 둘러보고 있다. 한낮기온이 30℃를 넘는 무더위가 지속되며 대나무부채와 대자리, 대방석 등 시원한 대나무 제품을 구매하려는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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