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공뉴스-담양]담양대나무축제 현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영산강 최상류인 관방천에서 ‘수상자전거’와 ‘대나무뗏목’을 타며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있다.

「대나무의 신비, 문화예술의 만남」을 주제한 제14회 담양대나무축제는 오는 6일까지 웰빙관광 1번지 죽녹원과 관방제림 일원에서 펼쳐지며 수상자전가타기와 대나무뗏목타기를 비롯해 대소쿠리 물고기 잡기체험과 대나무 물총놀이 등 대나무를 소재로 한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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