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공뉴스-충북] 충청북도는 구정서 예산팀장(55)이 지방재정 발전과 효율적인 예산운용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구정서 팀장은 예산담당관실에서 재직하면서 지방예산 효율화 추진, 주민참여예산제도 본격 시행, 예산자문회의 운영 등 지방재정의 건전성과 효율성을 극대화시켜 재정발전에 크게 기여한 점이 인정되어 수상하게 되었다.

저작권자 © 불교공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