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공뉴스-문화]

“행복을 잡기 위해 산을 넘고 골짜기를

건너 달려갈 필요가 없다. 삶, 그것을 자각하고

인식하고 깨닫고 느낄 때, 이미 행복은

그것과 함께 존재하는 것이다.”

《청록파 시인 박목월》

행복은 눈에 비치지 않지만 내 마음 안에, 우리의

삶 속에 함께 있습니다. 우리가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동안,

행복은 소리 없이 우리 곁에 다가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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