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공뉴스-문화]

“희망은 내일이 오늘보다 나을 것이란

생각이고, 행복은 내일이 오늘보다 더 나을 거란 걸

아는 것이다. 미묘하지만 아주 중요한 차이다.”

《마이클 버크, 펜디 CEO》

내일은 우리가 열어보지 않은 선물입니다.

사랑의 햇살이 들어오는 희망의 아침을 맞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오늘이 되는 내일에 희망을 걸고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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