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공뉴스-옥천]김영만 옥천군수가 2일 오후10시30분 청주 ~ 영동을 잇는 심야버스를 타고 옥천시외버스정류장에 내린 이시종 충북도지사에게 개통 축하인사를 하고 있다.

2월 1일부터 청주와 충북 남부권을 잇는 심야버스가 운행돼 오후8시면 막차가 끊겨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직장인들과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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