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공뉴스-문화]
“귀를 기울여 경청하는 것은

사람의 마음을 얻는 최고의 지혜다.”

《손병옥 푸르덴셜생명대표》 
말하는 것은 기술이지만 듣는 것은 예술입니다.

말하는 법은 훈련이나 교육으로 얼마든지 키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듣는 것은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섬김이 있어야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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