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공뉴스-경제일반] 무더운 여름, 전국 낮 기온이 35도까지 올라 폭염주의보가 잇달아 발효된 가운데, 높아진 자외선(UV) 지수로 얼굴 피부에 비상이 걸렸다.

이에 여우화장대는 올 여름을 강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할 수 있는 ‘아이스지지선스틱’을 지난 달 5월 출시했고, 3주 만에 4만 개 판매를 돌파해 기존 썬스틱순위 변동을 일으키고 있다.

여우화장대 아이스지지선스틱은 SPF50+/PA++++로 강한 자외선차단, 미백과 주름개선 효과에 도움되는 3중 기능성 인증을 받았다. 또한, 보습과 피부진정 등에  체이스트넛 Complex 특허성분으로 인해 기초제품을 바르지 않아도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기존 워터프루프 선크림과 비교했을 때, 특유의 백탁 현상 없이 투명하게 표현되며 비타민이 오렌지의 10배, 레몬의 5.8배라는 산자나무 열매 추출물이 함유되어 피부보호 및 재생능력과 미백에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한 번의 클렌징으로 말끔히 클렌징이 가능해 간편하며 SPF50+/PA++++의 자외선 차단 지수와 물과 땀에도 강한 워터프루프&스웻프루프 기능으로 여름에 사용하기 편한 스틱선크림이다.

특히, 얼마나 자주 덧바르는지도 중요한데, 기존 자외선차단제를 바르는 방법으로 손을 깨끗이 씻고 발라야 했다면 아이스지지선스틱은 간편한 스틱 타입으로, 휴대하며 수시로 덧바르기 용이하다.

눈앞으로 다가온 휴가시즌에 맞춰 다음 주 7월 14일 전국 해수욕장이 대부분 개장을 시작한다. 여름휴가를 떠날 생각에 부푼 기대와 들뜬 마음으로 정작 자외선차단제를 놓치기 쉬운데, 여우화장대의 ‘아이스지지선스틱‘으로 강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할 수 있다.

한편, 여우화장대 브랜드는 5월 11일 스노우필터쿠션을 시작으로 출시 한 달만에 자사몰에서만 7만개 판매에 이어 촉촉하고 커버력 좋은 쿠션, 썬쿠션 등으로 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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