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담은 유리병의 ‘수분 에멀전’

 

[불교공뉴스-경제일반] 코스메틱 브랜드 ‘자연 담은 유리병’의 ‘수분 에멀전’이 여름철 피부 갈증을 해소해 줄 새로운 보습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수분 에멀전은 일부 피부보습제에 들어가는 정제수 대신 수분 함량이 높은 대나무수를 62% 베이스로 함유, 청정 자연의 수분에너지로 차원 높은 보습 케어를 선사한다. 필수 아미노산과 미네랄 이 풍부한 대나무수는 매끄럽고 수분감 가득한 물광 피부로 가꾸어 준다.

수분 에멀전이 오래도록 촉촉함을 유지시키는 비결은 바로 ‘수분 코팅 솔루션’이다. 수분 에멀전의 피부 친화적인 포뮬라가 손상된 피부 장벽에 보호막을 생성해 부스팅 효과를 부여한다.

피부 진정에 탁월한 병풀과 히비스커스를 비롯, 피부를 보호하는 쉐어버터와 아비니시아케일씨 오일, 영양을 공급하는 루이보스잎과 로즈힙열매 등이 이러한 수분·영양 보호막을 구성하는 자연 성분들이다. 수분 보호막은 미세먼지와 공해, 자외선, 에어컨 바람 등 외부 스트레스를 차단하는 한편, 피부 속 수분을 빈틈없이 메워준다.

자연 담은 유리병 관계자는 “수분 에멀전은 EWG 그린 등급으로 처방하여 민감한 피부나 임신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순한 보습로션”이라며 “세럼으로 말끔히 정돈한 피부에 발라주면 그대로 스며들어 한결 촉촉하고 건강해진 피부를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자연 담은 유리병은 오는 7월 16일까지 공식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연 담은 유리병의 로고는 무엇일까요?”의 퀴즈 정답을 댓글로 남긴 참가자에게 ‘바른 세럼’과 ‘꽃수 마스크 3종 세트’를 추첨하여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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