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공뉴스-국제]라오스 최초의 왕국인 란쌍 (백만마리 코끼리를 뜻하는 라오스어) 왕국의 수도로 1975까지 번영한 도시로, 1995년 유네스코에서 세계문화유산도시로 지정된 이후 서유럽 각국에서 가봐야 할 여행지로 항상 상위권에 오르는 곳이다.

사프란색의 가사를 입은 스님의 탁발 행렬로 하루를 열고, 해가 지면, 파랑, 빨강색의 텐트로 가득찬 거리를 따라 공예품을 파는 야시장이 펼쳐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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