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공뉴스-보은] 30일 대원적십자봉사회(회장 박복년)는 참전 유공자 및 가족을 초청해 보은읍 그랜드컨벤션에서 위안잔치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회원들은 참전유공자 및 가족 100여명에게 점심식사와 과일을 제공하는 등 목숨 바쳐 대한민국을 지켜낸 6.25 참전유공자와 가족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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