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공뉴스-세종시]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지역 내 목욕장의 수질 상태가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14일부터 20일까지 관내 공중목욕장 10개소에 대해 ▲목욕탕 원수 및 욕조수 수질기준 적합 여부 ▲목욕장 청결상태 등 수질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박종국 생활안전과장은 “청결한 목욕장 환경 제공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수질검사 및 위생검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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