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공뉴스-충청북도] 충북도의회(의장 김양희)는 22일 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356회 정례회 일정을 마무리한다.

이번 2차 본회의에서는 ‘2016회계연도 충청북도와 충청북도교육비 특별회계 세입·세출결산 승인의 건’, 충청북도지사가 제출한 ‘2017년도 제1회 충청북도 세입‧세출 추가경정 예산안’, 윤은희 의원이 대표 발의한‘충청북도 영유아 보육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18개의 조례안을 비롯한 총 28건의 안건을 의결하게 된다.

또한, 김학철 의원이 “애국지사, 순국선열을 숭앙하는 보훈정책 강화를 촉구한다. 근본을 잃은 민족 존립할 수 없어...”, 임회무 의원이 “자연재해를 미리 대비하여 인재를 줄이자”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불교공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