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한인회-재일본관서한국인연합회 자매결연
호치민한인회-재일본관서한국인연합회 자매결연
  • 손혜철
  • 승인 2017.06.20 15: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기사를 번역합니다

 

 

 

[불교공뉴스-국제] 떤선녓(Tan Son Nhat)호텔에서 베트남호치민한인회와 재일본관서한국인연합회 간의 자매결연 협약 체결식이 열렸다.

늦은 5시부터 진행된 이번 행사는 재일본관서한국인연합회와 호치민한인회 주 인사들이 참석했으며 이에 재일본관서한국인연합회 측에 전홍배 회장, 이창진 부회장, 한영덕 부회장, 최보인 이사장, 양영희 부이사장, 정희섭 부이사장과 베트남호치민한인회의 김규 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자매결연 협약식에 앞서 베트남호치민한인회의 김규 회장은 “더운날씨를 마다하고 일본에서 베트남 호치민한인회를 찾아준 재일본관서한국인연합회에 큰 감사를 드린다”며 “이 기회를 통해 호치민한인회가 거듭나고, 재일본관서한국인연합회를 통해서 호치민 한인사회가 힘을 얻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축사를 전했다.

이에 재일본관서한국인연합회의 전흥배 연합회장은 “오늘 호치민한인회와 재일본관서한국인연합회가 결연을 맺고 서로가 원만한 교류가 기대된다”며 이번 자매 결연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행사는 양 단체의 축사 이후 자매결연 협약체결식을 이어갔으며, 간단히 기념사진 촬영을 한 뒤 환영만찬의 시간을 가졌다.

호치민한인회와 자매결연을 맺은 재일본관서한국인연합회는 한국에서 한시간 비행거리를 가진 일본 관서 지역(오사카, 교토, 나라, 와카야마)에 있으며 주오사카대한민국총영사관에 소속된 단체이다.

이들은 지난 2010년 창립된 것을 시작으로 일본 관서지역 뉴커머의 권익신장과 위상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일본 관서 지역은 우리 재외동포들이 가장 많이 거주하고 있는 지역으로 현재 약 12만 명이 살고 있는 것으로 추산된다.

이번 자매결연을 위해 베트남 호치민을 직접 방문한 재일본관서한국인연합회는 체결식 이후 2박3일 간의 방문 일정을 소화한 뒤 14일(일) 늦은 9시 출국했다.
<자료제공> 굿모닝 베트남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