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공뉴스-경제일반]  최근 40년 전통의 종료예물전문샵 영신주얼리에서는 비수기를 고려해 결혼예물을 더욱 합리적으로 맞출 수 있는 이벤트를 실시 중이라고 밝혔다.

최근 들어 예비 신랑, 신부들이 결혼예물을 웨딩커플링 하나로 준비를 마치고 있다.
 
신부결혼예물의 필수라고 여겨졌던 다이아몬드 반지도 이제는 필수라는 인식에서 벗어나 선택사항이 됐다.

다이아세트와 더불어 패션, 진주세트, 순금반지 등 다양한 구성을 맞췄던 과거와는 달리 점점 악화되는 현재의 경제 속에서 다양한 결혼예물세트를 알아보기 부담스럽다는 점이다.

그리고 실용적인 부분에 있어서도 일명 '관상용'이라는 수식어가 붙을 정도로 예물은 집안의 장식용으로 전락한다는 의견이 많기 때문이다.

이럴 때일 수록 요즘의 결혼예물은 비수기 시즌을 적극적으로 이용하여 다양한 디자인을 찾아보는 것이 도움이 된다.

12월부터 1월 사이, 그리고 현재와 겹치는 6월부터 7월까지가 예물계 에서는 비수기로 통하는 만큼 수요가 상대적으로 적어지기 때문에 비용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경우가 많아진다.

계약시 고급 진주세트, 패션세트부터 14k신랑반지 증정 혜택을 받을 수 있다. 3부다이아세트&웨딩커플링 특가 진행돼 가장 선호하는 예물구성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는 다양한 등급의 다이아몬드를 다량으로 보유하고 있고 특히 캐럿다이아몬드 또한 일정 수량 이상 보유중에 있어 원하는 등급의 다이아몬드를 찾기가 쉽기 때문이다.

더욱이 많은 예비 신랑신부들의 취향과 의견을 수렴해 매 시즌별로 새로운 디자인을 출시함에 따라 실용적 패션 아이템으로 알려지고 있다.

영신주얼리는 핸드메이드 전문샵인 만큼 자체적인 공방을 이용해 현대 트렌드에 맞는 세련된 예물을 제작하는 곳이다.

또한 결혼준비카페 '발품파라'를 통해 추가로 할인혜택까지 받아볼 수 있는데, 이번 결혼예물 비수기까지 이용한다면  실속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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