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공뉴스-옥천] 관광속에서 축제가 있을까요?
축제속에 관광이 있을까요?
여러분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싶은 마음이 가득하네요.

충북도 & 관광협회 주관 민관워크숍에서 무엇이 지역관광활성화가 될까라는 주제로 토론이 있었다.

여행의 묘미는 무엇일까?
즐거움, 행복, 추억입니다.

가족, 친구, 연인 그리고 함께 추억을 찾아 떠나는 체험여행 속 문화와 역사 그리고 무엇이 함께 해야 할까요.

군산 그리고 전주에서 문화, 역사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문화. 역사이야기를 찾아 한번 달려보고자 합니다.
대한민국 청소년들이 가고 싶은 곳 체험하고 싶은 곳 어디일까요.
여러분들은 한번정도 생각해보셨나요.

지금 청소년들이 찾고자 하는 곳은 근대문화 역사의 현장 그리고 역사와 함께하는 현장입니다. 또 한 드라마가 함께하는 현장 그곳 군산 & 전주 지금부터 시간여행 시작합니다.

태극기가 휘날리며 ( 장동건. 이은주. 원빈 ) &구르미 그린 달빛 ( 이영 .박보검/ 홍라온. 김유정 / 김윤성/지영 )등장하는 곳축제 &관광 &문화우리는 관광속에서 축제를 바라본다.그러나 작은 것부터 시작하면 축제속에 관광이라는 큰 틀을 바라볼 수 있을 것이다.

축제에는 많은 예산이 들어가고 축제속에서 함께하는 사람은 대부분이라는 것이다.그러나 축제속에서 시작하는 관광은 내국인, 외국인이 함께 할 수 있는 행복여행일 것이다.

지금부터 시작하는 여행속에 축제와 함께하는 관광여행이 있습니다.조선의 유교 &천주교가 함께하는 시간여행 지금부터 출발 전주 한옥마을에서 본 조선태조 영정 이 봉안되어 있는 곳 “경기전” 그리고 조선의 3대교구 중 한곳 “전동성당”이 함께하는 역사가 있고 관광이 함께하는 곳 전주를 찾아가다.

유교의 고장 조선 “전주경기전”에서 함께하는 천주교“전동성당” 그리고 그 역사의 현장을 찾아 아름다운 한복을 입고 나도 모델이 되고 감독이 되어 행복을 느끼는 우리의 미래꿈의 천사들이 함께 합니다.

조선이 건국한 해는 1392 그리고 500여년의 시간속에서 많은 역사이야기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다가온 동서양의 조화라고 표현해도 되는가 싶은 천주교 성당 문화, 역사와 함께하는 곳입니다.

조선의 건국속에서 불교문화는 잠시 뒤로 가는 듯 하였습니다. 유교문화로 조선의 역사는 이루어졌으나 세월이 흐르면서 역사속에서 무엇이 이루어졌을까요.

불교문화 & 유교문화 & 신세계 천주교 종교적문화가 함께 하는 시간여행 현재 이 여행은 세로운 여행으로 탄생되고 있다.

우리고장 옥천도 행복이 있고 이름이 있는 여행으로 만들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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