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공뉴스-문화] ㈜노블게임즈(대표 김준태)는 신작 웹게임 '神(신)조자룡'(이하 '신조자룡')의 정식 서비스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6월7일부터 진행되는 ‘신조자룡’은 중국에서 흥행한 드라마 ‘무신조자룡’를 바탕으로 제작됐다. 원작 드라마에는 ‘소녀시대 윤아’와 ‘UN의 김정훈’이 출연하며 온라인 100억 뷰를 돌파한 바 있다.

이 원작 드라마 ‘무신조자룡’의 스토리라인을 게임으로 옮겨 초반 몰입도를 높일 수 있고, 캐릭터의 개성과 분위기를 그대로 재현했다. 조자룡, 초선, 여포 등 드라마 속 인물들을 유저가 선택하여 육성할 수 있으며 삼국지의 대표 장수들을 동료로 영입하여 함께 전투를 할 수도 있다.

이번 정식서비스를 기념하여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홈페이지 출석체크를 통해 다양하고 푸짐한 아이템을 무료로 지급받을 수 있는 출석이벤트와 게임 초반에 필요한 기본적인 육성 아이템을 지급하는 게시판 및 스크린샷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유저들이 보다 쉽게 게임 아이템을 획득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랭킹 이벤트와 홍보 이벤트를 열어, 게임에서 쉽게 얻을 수 없는 고급 무장과 특별승급 재료 등을 지급하여 유저들로 하여금 보다 쉽고 재미있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한다.

노블게임즈의 김준태 대표는 “CBT 기간동안 접수된 여러 가지 건의사항을 적용하여 기존 웹게임 에서 느낄 수 없었던 완성도를 볼 수 있을 것”이라며, "차별화 된 서비스 전략으로 유저들의 마음을 사로잡겠다”고 전했다.
'신조자룡'에 관한 자세한 정보와 각종 이벤트는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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