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공뉴스-서울시] 외식전문회사 세광그린푸드리테일(대표 김슬기)의 프리미엄 삼겹살집 브랜드 ‘교대 이층집’은 시장 차별화 전략의 일환으로 시그니처 메뉴 '꽃삼겹'을 선보이고 있다.

6월 초에는 6월 4일 '육포데이’, 6월 6일 '육육(肉肉)데이' 등 다양한 육고기 관련 기념일이 많다. 이에 삼겹살 등 온갖 종류의 고기가 여름철 대표 먹거리로 자연스럽게 자리잡혔다.

교대 이층집은 고깃집의 기본 역량인 원육 품질에 집중하면서 독창적인 노하우로 급랭 시킨 최고급 삼겹살을 얇게 저미어 '꽃삼겹'을 추가 구성했다.

교대이층집 여의도점 이재진 점장은 “꽃삼겹은 여성 고객들이 특히 선호하는 메뉴로 얇은 두께의 삼겹살에 파무침, 장아찌 등을 함께 싸 먹는 편”이라며, “고객들의 입맛 따라 개성 따라 즐겨 먹을 수 있는 교대이층집만의 시그니처 메뉴”라고 말했다.

한편, 세광그린푸드리테일은 다가오는 6월 9일 방송인 박지윤이 진행하는 KBS1 < 장사의 신 : 골목의 혁신가들>에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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