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공뉴스-강원도] 축산물품질평가원 강원지원(지원장 남건)은 지난 5월 31일 횡성지역에 다문화 가정인 고한식 농가에 방문하여 고급육 컨설팅 및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날 행사는 횡성축협의 도움으로 지역의 축산 다문화 가정을 추천받아 고품질 축산물 생산을 위한 컨설팅을 실시하였으며, 번식우 사료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남건 지원장은 “횡성한우사관학교 1기 출신인 고한식 농가에 고급육 컨설팅 및 사료를 전달하여 기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를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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