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공뉴스-안동시]안동 남선면생활개선회(회장 송수연)에서 5월 29일 새벽 남선면 이천리 일대부터 안포선 정상까지 6㎞에 걸쳐 도로변 꽃 심기를 실시했다.

 이날 생활개선회 회원 3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15,000본을 심었다.

 남선면생활개선회 관계자는 “안동을 찾아오는 관광객에게 화사한 꽃길로 기쁨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좋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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