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공뉴스-하동군] NH농협은행 하동군지부(부지부장 이재호)는 지난 23일 하동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바르고 합리적인 경제습관을 심어주기 위해 ‘찾아가는 행복채움 금융교실’을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행복채움 금융교실은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직업체험프로그램, 알기 쉬운 금융 상식 강의 등을 제공하는 NH농협은행의 대표적인 교육기부활동 프로그램이다.

이재호 부지부장은 “농협은행이 행복채움 금융프로젝트를 통해 교육기부 활성화와 청소년들에게 꿈과 비전을 제시하는 선도적인 지역금융기관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불교공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