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공뉴스-보은] 보은소방서는 16일 오전 보은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직원 28명을 대상으로 브라운백 미팅(Brown bag Meeting)을 실시했다.

브라운 백 미팅은 간단한 점심을 곁들인 토론 모임으로 서구에서 점심으로 먹는 샌드위치 봉투가 갈색인데서 유래했다.

이번 모임은 직장 동료와의 자유로운 토론 문화 형성을 통한 소통으로 화합하는 직장분위기를 조성하고 부서 간 협업체계 구축 등을 위해 자유롭게 토론하였다.

소방서 관계자는“직원 간 토론을 통하여 소통하는 직장분위기 조성으로 일하고 싶은 직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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