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공뉴스-문화] 재작년 180만대 작년 340만대, 신차의 두배, 보도되는 자료마다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중고차 시장은 성장과 함께 통증을 가지고 있다. 바로 “허위매물, 미끼매물, 그리고 전액할부” 등의 사건 사고들이다.
고객을 유혹하는 다양한 판매행태가 중고차 시장의 인식을 고객으로부터 멀어지게 만들고 있다. 공식 딜러, 공식 중고차 매매상사의 직원이 아닌 외부 딜러들로 인해 서울, 인천, 부천 등 대형 중고차매매단지에서 고객 피해 사고가 발생하고 있고, 인터넷을 통한 과다 광고로 인해 고객들이 과하게 낮은 가격의 중고차의 유혹에 빠졌다가 손해를 보는 일들이 다반사다. 수원중고차 매매사이트 우먼카는 “중고차 판매는 서비스직이다.
제품을 판매하는 것이 아니고 서비스를 판매 하는 것이다. 고객은 차를 구매해 가면서 우리에게 들은 정보와 노하우를 함께 가져가는 것이기 때문에, 정직하고 성실한 상담이 구매와 판매에 적합하다. 중고차의 가격이 형성되는 이유가 단지 연식이나 키로수가 아니라, 관리방식, 차의 용도, 색상, 할부조건 등 수 없이 많고, 우리는 이런 고객의 물음에 전부 대답해 줘야 한다.” 라고 상담의 중요성을 말하고 있다.
중고차의 가격만을 강조하지 않고, 처음부터 성실한 상담을 진행해주는 업체, 홈페이지, 딜러, 상사로 인식되면 중고차 매매는 그때부터 쉽게 된다. 수원중고차 매매단지 우먼카에서는 전화뿐 아니라, 문자, 카카오톡, SNS 등 가능한한 많은 길을 열어 고객과 상담하고 있다.
수원중고차(우먼카) 상사 손진경 CEO는 “여성의 섬세함으로 승부한다”가 슬로건이다. 손 대표와 십수 명의 전문 딜러들은 고객만족 100%를 위해 친절한 설명, 최적의 할부조건 제시, 우먼카만의 운행서비스, 쾌적한 상사 내 분위기 조성을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좋은 거래를 이루는 데에는 고객과 딜러와의 충분한 협의가 중요하다. 고객도 딜러의 말만 믿고 구매하는 것이 아니고 고객 스스로 많은 정보와 질문, 상담을 통해 본인의 차량을 신중하게 고르려는 노력이 가장 큰 조건이다.
중앙매매단지는 전국 최대 규모의 매매단지로, 용인, 평택, 분당 등 인근 중고차 매매단지들 중에서도 가장 믿을만한 중고차단지로 꼽힌다. “비공식 중고차 판매 딜러들이 많은데, 비공식으로 판매하는 딜러들은 가격이나 할부 조건을 강조한다.
하지만 허위매물, 사고차량 등 2차 피해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위험하고 신뢰성이 떨어진다.” 며 주의를 강조했고 “고객이 접근하기 쉬운 편한 공식 중고차 딜러의 모습을 만들어야 한다.
다양한 분야의 상담을 위해 공부해야 하고, 고객의 쓴 소리에 귀 기울이며, 고객과 함께 만들어가는 게 공식 중고차업체 우먼카의 목표다." 라고 손진경 대표는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