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공뉴스-문화] 지난 12일부터 3일간 유성구 온천로 일원에서 진행된 유성온천문화축제가 14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12일 개막일에 표정을 사진에 담았다.

유성온천문화축제는 110여 개의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된 이번 축제는 수십만 구름 인파가 몰린 가운데, 어린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참여하고 즐기는 공감과 화합의 장으로 거듭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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