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공뉴스-충북] 이시종 12월 26일 국회를 방문하여 예산결산 특별위원회 정갑윤 위원장, 국회예결 특위 한나라당 장윤석 간사, 국회 예결특위 민주당 강기정 간사 등을 방문하여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초당적인 행보를 하였다.

먼저 예산결산 특별위원회 정갑윤 위원장, 국회예결 특위 한나라당 장윤석 간사를 만나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하여 충청북도 핵심현안 사업인 충청내륙화고속도로 기본 및 실시설계비(112억원), 2013화장품‧뷰티박람회(20억원), 오송~청주연결도로 공사비(50억원), 천안~청주국제공항간 복선전철 설계비(50억원), 중부내륙권광역관광개발 광특회계 반영(39억원),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 진입도로 건설비(150억원), 청주산단 테크노폴리스 진입도로(100억원) 등 총 17건 1,013억원의 현안사업이 막바지 정부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상세히 설명하고 적극적으로 요청 했다.

이어서 민주당 예결특위 간사인 강기정 국회의원, 오제세 국회의원, 박기춘 국회의원 등에게도 충북 핵심현안 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하는 한편, 기획재정부 김상규 경제예산심의관을 만나 우리도의 핵심사업들이 증액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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