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공뉴스-대전시] 시청자미디어재단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센터장 홍미애)는 24일 오전 센터 4층 회의실에서 2017년 주요사업 방향 논의를 위한‘제1차 발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발전협의회(위원장 강선모 TJB 대표이사)에서는 VR(가상현실), 1인 미디어 등 스마트 시대의 미디어교육 확대와 5월부터 9월초까지 진행되는 2017 대전미디어제작경진대회의 성공적 추진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방송통신위원회가 설립하고 대전광역시가 운영을 지원하는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 발전협의회는 언론계, 학계, 지자체 등 14명의 인사로 구성됐으며 정부 3.0 맞춤형 서비스 정책 구현을 위해 정기적으로 의견을 수렴해 반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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