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공뉴스-옥천]  금산경찰서(서장 김의옥)는 지난 4. 22.(토) 홍도화 축제장에서 인권 및 범죄 피해자 보호 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는 행사장내 만개한 홍도화와 볼거리를 즐기기 위해 나온 주민 및 상춘객들 상대로 인권의 중요성과 범죄피해자 보호지원 내용을 알려 인권침해의 폐해를 사전 차단하고 범죄피해자들이 많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함에 그 목적이 있다.

김의옥 서장은 앞으로도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주민들의 인권의식을 함양하고 범죄피해로부터 보호하는데 앞장서는 금산경찰이 되겠다고 하였다.

저작권자 © 불교공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