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공뉴스-충청북도] 충북남부보훈지청(지청장 김이주)은 4.21(금), 이상설선생 순국 100주기 추모제 계기로 진천군 조명희 문학관과 우석대 등에서 갈등극복 캠페인을 전개했다.

추모제 계기행사로는 이상설선생 추모시 낭송대회, 이상설선생 강연회, 추모 전야제 등이 진행되었고 충북남부보훈지청은 행사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갈등극복 캠페인을 전개하였다.

한편 이상설선생 순국 100주기는 추모제는 4.22(토) 진천군 숭렬사에서 강윤진 대전지방보훈청장, 이시종 충청북도지사 등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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