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공뉴스-영동] 영동경찰서(서장 이동원) 용산파출소(소장 이광희)는 4월 18일 10:00 용산면 소재 영동톨게이트 입구에서 경찰관 및 용산 명예교통홍보관 23명이 참여한 가운데 3대 반칙행위(교통반칙,생활반칙,사이버반칙) 근절과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영동톨게이트를 통과하는 운전자들에게 교통반칙(난폭·보복운전) 근절 및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 전단지를 나눠주고 안전운전을 당부하는 방식으로 진행 됐다.

용산파출소장은“선진교통문화 조성에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고, 앞으로도 주민들의 교통안전을 위해 교통사고 예방 활동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불교공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