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공뉴스-금산군] 금산경찰서(서장 김의옥)은 금산 한일교통(주)과 손을 맞잡고 3대 반칙행위 근절에 나서고 있다.

관내 全 지역을 누비는 한일교통(주)의 시내버스 내·외관의 광고를 통해 주민 밀착 홍보를 펼치고 있는 것이다.

경찰에서는 생활반칙, 교통반칙, 사이버반칙 등 3대 반칙행위 근절을 위해 지난 2월 7일부터 5월 17일까지 특별단속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금산경찰에서는 주민들과 가장 친밀한 시내버스를 활용한 시책홍보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경찰행정을 구현하고 있다.

김의옥 서장은 앞으로도 지역치안을 위해 주민들에게 다가가는 치안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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