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공뉴스-대전시] 유성구(구청장 허태정) 300여 직원들은 오는 5월 12일부터 3일간 온천로 일원에서 열리는 유성온천문화축제 홍보를 위해 대전역 등 5개 주요 거점지역에서 출근길 캠페인에 나섰다.

한편, 유성온천문화축제는 ‘천년온천 유성의 천가지 즐거움’ 이라는 주제로 야외 온천족욕체험 및 온천수테마파크, 박나래의 온천수 DJ파티, 온천수 물총대첩, 온천거리 퍼레이드, 코끼리열차 등 100여 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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