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공뉴스-옥천] 충북대학교- 엠비지농촌관광개발연구센터는 오는 4월1일 제 72주년 식목행사로 옥천 환평약초체험 마을로 널리 알려진 환평길 244-27번지 동로농장 진입로에 마로니에를 식제 하고 '엠비지 마로니에길'을 명명한다.

이는 지난 25일 엠비지그룹 임동표회장(충북대겸임 부교수)이 프랑스 파리 상젤리제 마로니에 거리의 개선문에서 '엠비지 2020 비젼 파리선언'을 선포함에 따라 이를 기념 하고 농촌관광자원화를 촉진 코자 기념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한다.

마로니에는 강한 에너지를 발산시켜 행동력과 움직이는 욕구를 상승시킨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어 '마로니에를 행동을 촉진하는 나무'라 부르기도 한다.

마로니에은 파리의 몽마르트 언덕의 마로니에가 세계적으로 유명하고 프랑스어로 5~6월이 꽃이 피며 그 축출물은 화장품의 원료로 사용 된다.

서울대학로에 마로니에 공원이 있고 마로니에를 노래하는 박건의 '그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 의 노래도 유명 하다ᆞ루루루~루루루~~지금도 마로리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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