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공뉴스-보은] 수한면 생활개선회(회장 유경숙)는 28일 어려운 이웃을 위한 열무김치와 절편을 직접 마련하고 전달해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날 생활개선회 회원들은 생활개선회 회비로 직접 마련한 열무김치와 절편을 11개 마을 경로당을 돌며 전달했다.
35명의 회원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수한면생활개선회는 해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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