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공뉴스-청주시] 청주시 서원보건소 김남희(의료기술서기) 주무관이 지난 24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7회 결핵예방의 날” 기념행사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김남희 주무관은 2013년 12월부터 국가결핵관리 사업을 추진하며, 결핵 예방을 위한 교육 및 홍보, 조기발견, 환자 등록관리 및 치료, 접촉자 검진 등 체계적인 관리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유공자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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