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공뉴스-금산군] 금산경찰서(서장 김의옥)는
지난 22일(수) 금산 장마당(5일장)에 진출·재래시장 상인들 대상으로 인권 및 범죄 피해자보호 지원 홍보 캠페인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는, 경찰과 주민이 합동으로 군민이 운집하는 금산 5일장에 진출·홍보물 배부로 인권의식을 강화하고 범죄피해자 보호 지원을 내실화함에 그 목적이 있다.

 김의옥 서장은 지속적 홍보로 인권의 중요성 및 범죄 피해자보호 지원 내실화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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