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공뉴스-대전교육] 대전교육정보원(원장 이은학)은 오는 3월 24일(금)부터 대전사이버학습의 활성화와 학생들의 만족도 제고를 위해, 학습 중 발생한 궁금증을 해결하는 ‘사이버 교과상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전사이버학습(www.djstudy.or.kr)은 온라인에서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담임형 사이버학습은 물론, 개인별 자율학습을 운영하는 것이다.

‘사이버 교과상담’ 은 국어, 사회, 수학, 과학, 영어 5개 영역으로 운영되며 대전사이버학습을 활용하는 학생이면 누구나 365일 24시간 언제든 질문을 할 수 있다.

이용을 원하는 학생은 대전사이버학습 홈페이지에 자신이 원하는 상담교사를 선택하고 질문하면 사이버 교과상담교사의 빠르고 정확하게 답변을 받을 수 있고, 언제 어니서나 교사와의 소통으로 학생들의 교과내용 이해는 물론 학습동기를 높일 수 있다.

한편, 사이버 교과상담 교사는 치열한 경쟁을 통해 50명의 교과별 최고의 전문가 교사를 선발되었으며, 학생들의 궁금증을 신속히 해결할 것이다.

대전교육정보원 이은학 원장은 “우리 대전교육정보원의 사이버학습 교과상담 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학습의 장점을 극대화하고 단점을 최소화하기 위해 운영된다. 많은 학생들이 대전사이버학습 사이버 교과상담을 활용하여 자기주도적 학습력 신장 및 학력 향상에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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