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공뉴스-충청북도] 충북연구원(원장 정초시)은 3월 21일(화)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에서 충북행정학회·충북연구원 지역발전연구센터와 「지역발전과 도민행복」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충북연구원에서는 도민행복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15년부터 도민 행복지수를 측정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안형기 교수(건국대) ‘자연자원의 경제적 가치평가’, 정주용 교수(교통대) ‘지역발전과 대학의 역할’, 최용환 박사(충북연구원) ‘도민행복의 재발견’이라는 주제로 약 50여명이 참여하여 활발한 토의를 진행한다.

향후 지역발전과 도민행복을 위해서 경험을 공유하고 정책적 활용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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