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공뉴스-불교] 서울에서 신년운세를 비롯해 결혼운, 사업운, 이사운 등 생활 속 대소사를 잘 맞추기로 유명한 점집이 있다. 바로 태림정사다.

계속된 경제 불황에 직장에서 나와 지난 연말부터 쉬고 있는 최정수씨(38)는 답답한 마음에 새해 초 유명한 ‘태림정사’를 방문했다.

지난 11월에 예약하고 2개월이 지나서 차례가 와서 찾아간 ‘태림정사’에서 최씨는 직장운과 사업운을 보았다. 먼저 ‘태림정사’에서 신점을 보고 온 최씨 친구들이 새해에는 좋은 일이 있을지 모른다면서 적극적으로 ‘태림정사’를 알려줬다.

최씨는 새해 초 태림정사를 찾아가 자신의 고민을 얘기하고 앞으로 어떤 일을 해야 좋을지 물어보았다.

태림정사에서는 올해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면 연말에는 좋은 일이 있을 것이라고 하면서 최씨가 오래전부터 하고 싶었던 일을 하면 좋겠다고 조언했다.

또한 태림정사는 최씨에게 사업운이 좋아 내년에는 결혼운까지 생길 것 같다며 용기를 북돋아 줬다.

그동안 실의에 빠져있던 최씨는 태림정사의 신점에 따라 지난 2월부터 오랫동안 계획한 사업을 시작했다. 최씨는 점을 보고 난 후 무거웠던 마음이 가벼워졌고 자신감을 얻었다고 한다.

최씨처럼 올해 초부터 신점 잘 보기로 유명한 점집 ‘태림정사’가 연일 바쁜 일정을 소화해 내고 있다. 이 때문에 서울뿐 아니라 경기권의 지역까지 가리지 않고 유명세를 타 명쾌한 신점을 받기 위해 많은 이들이 몰리고 있는 것이다.

특히 태림정사는 한 번 찾아 상담을 받아본 이들이라면 모두 만족할 만큼 정확하게 맞아 떨어지는 점사에 꼭 다시 찾아보게 되는 곳으로 소문이 자자하다.

말 한 마디 하지 않아도 속을 꿰뚫듯이 풀어내는 높은 신력에 부지런한 정성과 기도로 얻어낸 답변들이 그 비결이다.

명쾌하고 깔끔한 점사로 진짜 신점 잘 보는 유명한 점집으로 알려진 태림정사는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정확하고 명쾌한 신점으로 많은 이들의 인생의 길잡이가 되고 있다.

태림정사에서 가장 많은 상담이 이뤄지고 있는 분야는 신년운세, 사주팔자를 기본으로 금전운, 직장운, 결혼운, 사업운 등을 족집게처럼 잘 보는 집으로 더욱 유명하다.

신점잘보는 ‘태림정사’는 서울 강북구, 노원구, 별내 등지에서도 유명하다. 명쾌하고 정확한 점사와 상담을 위해 하루예약은 세 명에 한해서만 받는 것이 바로 다른 점집과 차별화된 점이다.
태림정사에서 받은 신점으로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씻어버리고 좋은 기운을 받아서 행복한 미래를 설계한다면 답답한 인생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저작권자 © 불교공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