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공뉴스-문화] TV홈쇼핑 광고주 전문 P2P투자 플랫폼 펀듀가 중개실적 310억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2016년 P2P금융 플랫폼 고객만족 대상을 수상하며 급성장한 펀듀는 2017년에도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국내 최초 홈쇼핑 P2P투자 플랫폼으로서 주목을 받으며 투자 상품 마감까지 하루도 걸리지 않는 것을 통해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다.

이에 펀듀는 13일, 68호 P2P투자 상품을 오픈했다. 해당 상품은 투자 기간이 2개월인 초단기 상품이다. 상품이 오픈된 직후 100여명의 투자자가 투자를 진행하였다. 빠른 원금 상환을 장점으로 가진 이번 상품 역시 오픈 하루만에 마감이 임박했다.

또한 펀듀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개인정보보안과 관련하여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권고대로 서버 취약점 패치 및 사이버 위기 경보 단계를 경계로 격상하여 보안관리지침에 따라 24시간 대응반을 운영하고, 내부적으로는 취약성 점검을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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